THE EXPLAINER
기사 설명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4일 오프라인 집회로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은 서울 성북구에 있는 배우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장소 앞에 모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하고 제작진과 배우에게 사과와 재발 방지 조치를 촉구했다. 이번 항의는 작품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 영화 관계자 개인을 대상으로 한 행동으로 번진 사례다.
보도들은 해당 논란의 배경으로 영화의 역사 인식과 관련한 문제 제기를 들고 있다. 다만 제공된 보도만으로는 영화 제작진이나 유해진 측의 구체적인 공식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집회가 영화 상영과 관련한 논쟁에 어떤 후속 대응을 낳을지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공식 입장, 관련 단체들의 추가 행동 등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