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영부인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삼은 작품으로 소개됐다. 작품의 소재와 해석을 두고 정치·역사적 논쟁이 이어지면서 상영과 제작진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신자유연대와 벨라도는 4일 서울 성북구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단독주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여러 보도는 이들이 영화 제작사와 출연 배우들을 규탄했다고 전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하고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일부 보도는 집회가 제작사 앞에서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집회 참석자는 50여 명으로 보도됐다. 다만 현재 확인된 보도만으로는 집회 이후 상영 일정이나 제작진·배우 측의 대응이 변경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