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현대캐피탈이 해킹 공격을 받아 주택대출 모집인 관련 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3일 보도됐다. 디지털타임스, SBS Biz, 이코노미스트는 현대캐피탈의 피해 사실을 각각 전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금융권에서 이어진 정보 유출 사례가 여신전문금융사로도 확장됐다는 맥락에서 다뤄졌다. 제공된 요약에서는 은행과 저축은행의 앞선 피해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
보도에 따르면 유출 대상은 주택대출 모집인 관련 정보다. 그러나 어떤 개인정보 항목이 포함됐는지, 유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공통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구체적으로 단정할 수 없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금융권 해킹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추가 조사와 관계기관의 확인 결과에 따라 피해 범위와 대응 조치가 구체화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