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발사 지점은 원산 일대이며, 미사일은 700㎞ 이상 비행했다.

발사 시각은 이날 오전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미국 측과 함께 발사체의 세부 제원과 비행 특성을 분석하고 있다.

발사 이후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발사 동향을 확인하고 관련 대응 태세를 살피고 있다.

이번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13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보도됐다. 다만 제공된 기사들에서는 추가 발사 여부나 후속 대응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