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했다. 회사는 조합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조합이 진행한 입찰에는 DL이앤씨만 참여했다. 이후 재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쟁입찰이 두 차례 성립하지 않으면서 조합은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했다. DL이앤씨는 이 절차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었다.

성수2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65층, 11개 동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관련 보도는 전체 가구 수를 2381가구로 전했다.

최종 시공사 선정은 조합원 총회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조합은 다음 달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