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유주택 신혼부부 가운데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비중이 약 30%로 나타났다는 통계가 공개됐다. 복수의 보도는 이를 ‘10쌍 중 3쌍’ 수준으로 전했다.

통계는 부부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집계됐고, 주택 범위에는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도 포함됐다. 따라서 특정 유형의 주택만을 대상으로 한 수치가 아니다.

서울 유주택 신혼부부의 85.6%는 1주택자로 집계됐다. 이는 다주택 보유 여부와 별개로, 1주택 가구 안에서도 주택자산 가격대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관련 보도들은 서울의 6억원 초과 주택자산 보유 비중이 전국보다 높았다고 전했다. 다만 제공된 기사 요약만으로는 세부 산출 방식과 전체 표본의 모든 항목을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