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SNS에 정부의 주거안정플랜을 공유하며 부동산 정책 방향을 밝혔다. 대통령은 ‘강남 불패’와 부동산 투기 공화국이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나왔다.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문제 인식과 정책 목표를 대통령이 직접 제시한 셈이다.

보도된 주거안정플랜에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주거 공급 확대를 통해 시장 안정과 주거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정부 계획의 핵심으로 소개됐다.

다만 제공된 기사들은 대통령의 발언과 계획의 주요 내용까지 전하고 있으며, 지역별 공급 물량이나 세부 시행 방식은 공통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향후에는 정부가 계획을 어떤 절차와 일정으로 집행할지가 주요 확인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