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의 4대궁과 종묘를 무료로 개방한다. 대상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기간 궁궐과 국가유산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연휴 기간 해당 문화유산을 별도 관람료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19일 오후 1시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2026 추석맞이 민속놀이터’ 행사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됐다.

무료 개방 대상과 체험 행사가 구분돼 있는 만큼 방문객은 방문 장소와 행사 내용을 확인한 뒤 일정을 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