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입찰에 HDC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관련 보도들은 이 사업이 두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이번 입찰은 복수의 경쟁자가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단독 응찰 자체로 시공사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사업 주체는 다음 입찰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2차 입찰 공고가 예정돼 있다. 이후 현장설명회와 재입찰에 다른 건설사가 참여하는지가 사업 진행의 주요 변수가 된다.
재입찰에서도 HDC현대산업개발만 참여할 경우에는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다만 현재 확인된 사실은 1차 입찰의 단독 응찰과 유찰, 그리고 2차 입찰 계획까지다.
시공사 선정이 실제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후속 입찰 결과와 조합 등 사업 주체의 절차 진행이 남아 있다. 향후 공고와 참여 현황을 통해 사업의 다음 단계가 확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