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사청문회가 정기국회 초반 여야 대립의 주요 무대로 부상했다. 야권은 김승원 후보자의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관련 모임 대표 이력과 추가 녹취·청탁 의혹을 문제 삼고 있으며, 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언더조직’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여야는 9일부터 정치·외교·안보·경제·교육 분야 대정부질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
김승원·용혜인 인사청문회, 정기국회 초반 여야 격돌 예고
김승원·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공방이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정기국회 초반 주요 쟁점으로 거론됐다.
- 야권은 김승원 후보자의 관련 모임 대표 이력과 추가 녹취·청탁 의혹을 제기했다.
- 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언더조직’ 의혹도 공방 대상이 됐다.
- 대정부질문은 9일부터 분야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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