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고위 당국자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미국·이스라엘 측 병력을 파견할 경우 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파병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호르무즈 파병 논란을 둘러싸고 정부와 정치권의 대응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