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열흘 만인 5일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혀 있던 중국 국적 남성 1명이 구조됐다. 보도에 따르면 구조 장소는 한국인 실종자들이 근무하던 발전소로 알려졌으며, 한국과 네팔 구조팀은 현장에서 수색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사체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