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의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려던 아버지와 이를 돕던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같은 날 기성면 망양리 앞바다에서도 수영 중 사고가 발생해 울진 지역에서 모두 4명의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요약상 사고 경위와 피해자들의 이후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