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대응 방안으로 군수지원함 소양함과 P-8A 해상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 파견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전력을 분쟁 지역에 보낼 경우 국회 동의가 필요한 만큼, 정부는 이르면 9월 파병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파견 여부와 국회 논의 과정이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