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전월보다 16만2000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증가 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앞선 7월과 6월 고용 수치는 기존 발표보다 상향 조정됐다. 주요 외신과 국내 매체들은 이번 지표가 미국 노동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여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