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국군 파병 검토를 공식화했다. 정부는 비전투병 파견을 포함해 해협의 자유항행과 안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파병에는 국회 동의가 필요한 만큼 향후 정부의 설명과 정치권 협의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야권과 노동계는 정부가 관련 상황과 한미관계를 국회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