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이 인사청문회 쟁점으로 확산하고 있다. 관련 보도에서는 후보자와 브로커로 알려진 사업가의 만남 및 통화 내용, 법조계 인사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이 거론됐다. 후보자 측은 일부 만남의 의미를 문제 삼는 해석에 반박하고 있어 사실관계와 청탁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