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가 공공 금융기관의 지방 이전 추진에 반발해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 측은 금융 경쟁력 약화를 우려했고, 정치권에서는 이전 과정에서 국회 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집회에는 약 3만 명 규모의 금융노조 조합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