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비전투 자산을 파견하는 방안을 실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토 대상에는 P-8A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 폭발물 처리 관련 전력 등이 거론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적 기여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도 나왔다. 다만 청와대는 파병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며, 국군의 외국 파견에는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