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의 7월 경상수지가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한국은행의 2026년 7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흑자 규모는 전월의 역대 최대 기록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수준이다. 같은 달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흑자로 집계됐다. 관련 보도들은 반도체와 컴퓨터기기 수출 호조가 경상수지 흑자 흐름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