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종을 실질적인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8월 건립하고, 국회 세종의사당은 2033년 완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 350개 수도권 공공기관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기관 유치를 둘러싼 지역 간 물밑 경쟁이 불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