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9월 3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기념일을 맞아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와 외교적 메시지를 냈다. 중국 외교부는 일본의 사상 최대 규모 방위 예산을 거론하며 ‘신형 군국주의’를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내 박물관과 기념시설에서도 역사교육과 추모행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