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던 중국 저장성 저우산시 홍보관이 철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행사 명칭을 두고 이견을 보였으며, 개막을 앞두고 중국 측이 반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나의 중국’ 존중 입장을 밝히고 설득에 나섰지만, 국제행사를 둘러싼 외교적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