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은 3일 김영식 여사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청구를 기각했다. 김 여사는 고 구본무 전 회장의 배우자이자 구 회장의 양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이번 소송은 LG그룹 총수 일가의 가족관계와 관련된 법적 분쟁으로 주목받았으며, 선고 이후에도 소송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