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현직 비례대표 의원인 용혜인 후보자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뒤 의원직 유지와 장관직 겸직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관직에 전념하려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관련 보도에서는 국민 80.9%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는 조사 결과도 소개됐다. 용 후보자의 남편이 당직자로 근무한 문제와 더불어민주당·혁신당 관계에 미칠 영향까지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