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 등을 문제 삼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야권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의원직 겸직과 관련한 논란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당은 용 후보자에 대한 우려를 깊이 생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추석 전 열릴 예정으로 전해졌다.
정치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 인선 놓고 여야 공방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둘러싸고 야권이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가운데 여권에서도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핵심 포인트
-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김승원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 야권은 용혜인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문제를 비판했다.
-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여당 내 우려가 언급됐다.
- 인사청문회는 추석 전 개최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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