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전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제시됐다. 세종시와 시의회, 여야 정치권은 행정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특별법 처리와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후속 과제가 남아 있다.
정치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내년 상반기 세종 이전 추진
정부가 수도권 소재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내년 상반기 세종으로 옮기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행정수도 완성 논의가 다시 본격화됐다.
핵심 포인트
-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이 추진된다.
- 이전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제시됐다.
- 특별법 처리와 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후속 과제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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