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뒤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후보자의 겸직 논란을 둘러싸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우려가 제기됐고,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은 위성정당과 편법 정치 문제를 거론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국민의힘도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