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8일째인 가운데 사망자가 1114명으로 집계됐다. 터널 등에서 생존자 수색이 진행 중이며,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소방청 등으로 구성된 44명 규모의 한국 긴급구호대가 구조견 5마리와 드론을 활용해 현장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재민이 좁은 공간에 밀집해 생활하면서 전염병이 확산할 위험을 경고했다.
국제
네팔 대홍수 사망자 1114명…한국 긴급구호대 수색 참여
네팔에서 대홍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망자가 1114명으로 집계됐고, 한국 긴급구호대가 현지 수색과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네팔 대홍수 8일째 사망자가 1114명으로 전해졌다.
- 한국 긴급구호대 44명이 구조견과 드론을 활용해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 이재민 밀집 생활에 따른 전염병 확산 위험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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