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안을 내놓고 공공기관 통폐합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 한전의 발전 자회사 5곳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역별 항만공사 4곳도 단일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 방안도 포함됐다. 정부는 통폐합 대상 기관 직원의 고용을 승계하고 보수 등 처우가 낮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