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영화관의 장애인 관람 지원 의무를 인정하는 판단을 내렸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영화관은 시각장애인에게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에게 자막을 제공해야 한다. 이번 판단은 장애인의 영화 관람 접근성과 영화관의 편의 제공 기준에 관한 대법원의 판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