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G20에서 국제 경제 현안을 다룬 공동성명 채택이 무산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국의 입장이 크게 갈리면서 합의 도출에 실패했으며, 중국은 공동성명 불발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G20이 세계 경제 거버넌스의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유럽 주요국 관계자들은 세계 경제가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이번 결과는 국제 경제 현안에 대한 주요국 간 조율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국제
미·중 대립 속 G20 공동성명 채택 무산
미·중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G20에서 국제 경제 현안에 대한 공동성명이 나오지 못했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G20에서 국제 경제 현안 관련 공동성명이 채택되지 못했다.
- 미·중 갈등과 각국의 입장 차이가 합의 무산의 배경으로 보도됐다.
- 중국은 공동성명 불발에 유감을 표했다.
- G20의 국제 경제 거버넌스 역할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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