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사청문 정국이 본격화하면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르면 18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며, 야당은 김 후보자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모임 공동대표를 지낸 점 등을 검증 대상으로 거론하고 있다. 용 후보자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김 후보자와 관련해 코로나 신약 관련 청탁 의혹이 제기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정치
김승원·용혜인 인사청문회 앞두고 여야 검증 공방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정국이 시작된 가운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및 지명 철회 요구가 제기됐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국회가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후보자 인사청문 정국에 들어갔다.
-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는 이르면 9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 야당은 김 후보자의 공소취소모임 공동대표 이력을 검증 대상으로 제시했다.
- 용혜인 후보자를 두고 야당의 지명 철회 요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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