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 국채 금리 급등세가 누그러진 영향으로 반등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S&P500·나스닥 등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장중 4.8%를 웃돌았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고, 국제유가 상승폭도 제한됐다. 이에 최근 금리 부담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