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 인선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장관 후보자 6명과 특별감찰관, 대법관, 공소·중수청장 등 추가 인선 가능성이 거론되며 청문 대상이 최대 11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의원직 유지 문제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이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공동대표 이력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정치
개각 후속 인사청문회 정국 본격화…용혜인·김승원 검증 쟁점
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을 둘러싼 대규모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용혜인·김승원 후보자 검증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커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인사청문회는 9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청문 대상이 최대 11명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 용혜인 후보자는 의원직 유지 문제, 김승원 후보자는 과거 활동 이력이 쟁점으로 제시됐다.
-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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