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정부가 대홍수 피해와 관련해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에 역사적 책임과 보상을 요구했다. 현지에서는 국제 구조대가 수색에 참여하고 있지만 티베트 지역의 실제 피해 규모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에서는 재난 피해를 과장하거나 비방하는 보도에 대한 처벌 사례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