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래대응기금의 주요 항목에 재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설명한 가운데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재량 범위를 둘러싼 우려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주요 항목 지출 금액은 대통령령에 따라 30% 이내에서 정해질 수 있다. 기금 규모는 162조원으로 제시됐으며, 인공지능 개발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농업 인공지능 전환, 지방 국립대 장학금 등이 활용 대상으로 언급됐다. 기금 운용 주체와 정부조직법의 정합성도 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