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의 판결에 항소했다. 김소영은 모텔 등에서 약물을 섞은 음료를 이용해 남성들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으며, 검찰은 1심 형량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항소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