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를 상대로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정부의 산업은행 이전 고시 이후 관련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기존에 확정된 사업의 실행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세종시 이전 검토가 부산 금융중심지 정책과 충돌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