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실장의 사퇴는 개각 직후 이뤄졌으며, 국회에서 레버리지 ETF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배경으로 거론됐다. 대통령은 정부안도 완벽할 수 없다며 개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