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용 후보자가 장관직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함께 맡겠다는 의향을 밝히면서 국민의힘이 비판했고, 여당 지도부에서도 비례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할 기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치
용혜인 장관 지명 뒤 비례대표 겸직 논란…여당 내부에서도 이견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의 장관직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겸직 방침을 두고 정치권 논쟁이 커지고 있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 장관직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겸직 의향이 논란이 됐다.
- 국민의힘과 여당 일부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 청와대는 인사청문회를 통한 소명 기회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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