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을 심의했다. 예산 규모는 821조원대로, 미래기금에 162조원이 배정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주요 항목의 지출액을 대통령령으로 30% 범위에서 변경할 수 있도록 국가재정법 개정도 추진한다. 민주당은 세종에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관련 사업을 논의했고, 국민의힘은 부산시와 정부 예산안 반영 및 국회 심사 과정의 추가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