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공급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핵심 해상 통로로 소개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4달러를 넘어섰고, 올해 국제유가는 40% 넘게 상승한 것으로 보도됐다. 양측은 이번 상황을 아직 전면전 재개로 규정하지 않았으며, 이란은 미국이 약속을 지키면 상응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