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개편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저소득층에 월 3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0%대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개편에 따른 정치적 부담이 배경으로 분석됐다. 향후 국회 논의와 정부의 의견 수렴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