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을 처리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절차를 감사한 결과, 결론을 먼저 정하고 점수를 맞춘 정황 등 절차상 문제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치권에서 제기된 외압 의혹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는 찾지 못했다는 감사원 결론도 함께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