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발전소 실종자 수색에도 난항이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정부는 이번 재난을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으로 규정하고,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에 보상을 청구하겠다고 예고했다. 네팔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사실상 미미하다는 네팔 측 설명도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