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무역·디지털·환경 협력과 국제·지역 정세를 논의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인도·이란 등과의 연대를 부각하고 세계 다극화를 추진할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일방적 제재와 경제 고립에 반대하는 취지의 표현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