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교체 발표에 이어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정책 추진의 원활한 동력을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지만, 정치권에서는 최근 부동산·주식시장 등 경제 민심 악화와 국정 지지율 하락 추세가 사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을 총괄해온 인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