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력발전 터널에서 500여 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네팔 외무장관은 이번 재난을 네팔이 만든 것이 아니라며 미국·중국·인도 등에 배상을 요구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자선이 아닌 기후변화에 따른 책임의 문제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후보 설명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