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기초연금 개편안이 공개된 가운데 지원 수준과 대상 조정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빈곤층 지원을 강화하는 ‘하후상박’ 취지와 달리 개편 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칠 예정이며, 국회 논의에 앞서 정부안의 구체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